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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18경기 9승5패, 평균자책점 3.32. 승리하면 2013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4번째 10승 달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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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후반기 첫 경기였던 지난 19일 텍사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7이닝 완봉승을 거뒀다. 주무기 체인지업이 살아나며 전반 막판 우려를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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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도 있다. 안방마님의 부재다. 찰떡궁합을 자랑했던 전담포수 대니 잰슨이 지난 22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다. 찰리 몬토요 감독은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라며 부상 장기화를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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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류현진과 3경기에서 17.2이닝 9자책(평균자책점4.58)을 합작했던 포수.
'스포츠넷'은 이날 맥과이어에 대해 "경험이 부족하고 일관성 없이 들쑥날쑥 하다"고 혹평했다. 이어 "최근 12경기에서 31타수4안타에 그쳤다"며 공-수 전반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과연 맥과이어가 현지 언론의 우려를 씻고 류현진 10승 달성의 도우미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체인지업과 패스트볼 구위가 살아난 류현진이 볼 배합을 주도하는 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