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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인성은 무엇보다 선배 김윤석과 호흡에 대해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석 선배님과 작업하길 원하는 배우들은 너무 많을 거다. 하지만 그런 기회가 몇번 되지 않는게 사실이고, 선배님과 할 수 있는 기회가 오게 돼 그저 감사하다"고 입을 뗐다. 선배님을 보면 촬영장에서 나오는 라이브감의 디테일을 하나하나 다 살리시더라. 그런 모습에 정말 놀랐다. 내가 보는 시점 보다 훨씬 더 넓게 영화를 아우르시는 모습에 정말 몇번을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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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 연기적, 인생 고민까지 많이 털어놓기도 했다는 그는 "고민이 없을 수는 없지만 덜하려고는 하는 편이다. 윤석 선배님한테 이런 저런, 살면서 겪을 만한 고민을 털어놨었다. 윤석 선배님이 들어보신 뒤에 '응원할게'라고 해준 그 한 마디가 저에게 용기를 줬다. 그래서 지금은 고민보다 용기를 더 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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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모가디슈'는 '군함도'(2017), '베테랑'(2015), '베를린'(2013), '부당거래'(2010),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2008), '짝패'(2006) 등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 김소진, 정만식, 김재화, 박경혜 등이 출연한다.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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