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디움MK(영국 밀턴케인스)=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두번째 프리시즌 매치에서도 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28일 영국 밀턴케인스 스타디움MK에서 열리고 있 MK돈스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쳤다.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했다. 4-3-3 전형의 최전방 원톱이었다. 토트넘은 원톱 손흥민을 축으로 좌우에 베르흐베인과 루카스를 배치했다. 세 명의 공격수들이 돌아가면서 상대 뒷공간을 노렸다. 2선에는 델리와 스킵, 존이 섰다. 포백은 레길론, 탕강가, 카터-비커스, 도허티가 나섰다. 골문은 화이트먼이 지켰다.
토트넘은 경기 초반 위기를 맞았다. 전반 5분 MK돈스가 페널티킥을 얻었다. 오라일리가 킥을 시도했다. 화이트먼 골키퍼가 막아냈다.
토트넘이 반격을 시도했다. 전반 10분 베르흐베인이 크로스를 올렸다. 손흥민이 잡고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11분에는 베르흐베인의 슈팅이 나왔다.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18분 베르흐베인이 패스했고, 레길론이 슈팅했다. 골키퍼 정면이었다. 1분 뒤 베르흐베인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23분 손흥민이 골문을 갈랐다. 베르흐베인의 패스에 맞춰 뒷공간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슈팅했다. 골네트를 갈랐다. 그러나 오프사이드였다.
손흥민의 뒷공간 파기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전반 36분 루카스가 패스를 찔렀다. 손흥민이 잡고 그대로 칩슛을 시도했다. 골키퍼를 넘기며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프리시즌 2호골이었다.
결국 토트넘은 이 골로 앞서나갔다. 토트넘이 1-0으로 리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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