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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했다. 4-3-3 전형의 최전방 원톱이었다. 토트넘은 원톱 손흥민을 축으로 좌우에 베르흐베인과 루카스를 배치했다. 세 명의 공격수들이 돌아가면서 상대 뒷공간을 노렸다. 2선에는 델리와 스킵, 존이 섰다. 포백은 레길론, 탕강가, 카터-비커스, 도허티가 나섰다. 골문은 화이트먼이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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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반격을 시도했다. 전반 10분 베르흐베인이 크로스를 올렸다. 손흥민이 잡고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11분에는 베르흐베인의 슈팅이 나왔다.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18분 베르흐베인이 패스했고, 레길론이 슈팅했다. 골키퍼 정면이었다. 1분 뒤 베르흐베인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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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뒷공간 파기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전반 36분 루카스가 패스를 찔렀다. 손흥민이 잡고 그대로 칩슛을 시도했다. 골키퍼를 넘기며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프리시즌 2호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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