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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 서채현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스포츠클라이밍 천재다. 스포츠클라이밍 선수인 부모님 덕분에 종목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그는 2019년 성인 무대 데뷔와 동시에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데뷔 세 달 만에 월드컵 무대를 정복했다. 데뷔 시즌 4연속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는 2019년 여자 리드 부문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랭킹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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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건은 리드 외 종목에서의 성적이다. 서채현은 주 종목인 리드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하지만 올림픽은 리드로만 메달을 정하는 것이 아니다. 리드 외에 볼더링, 스피드 점수를 합해 순위를 낸다. 서채현은 대회 출전에 앞서 "리드에서는 무조건 1등을 해야한다. 스피드는 최대한의 성적을 내야해요. 마지막 볼더링에서는 중간 이상의 순위에 드는 게 전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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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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