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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권민아는 지인과의 대화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권민아의 지인은 '10년 전 연습생을 했다가 신지민이 일방적으로 자신을 무시한다며 폭력을 행사해 결국 연습생 생활을 그만뒀다'고 말했다. 또 '신지민 사건은 네가 가해자가 아니다. 나도 걔 성격을 알고 있다. 그때 애들이 걔 눈치를 봤다. 신지민 인성은 나도 증언해줄 것'이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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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권민아는 자신의 SNS 계정을 삭제했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바로 SNS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에는 구구절절한 폭로와 하소연 대신 법적대응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낸 만큼, 오랜 기간 끌어왔던 AOA 괴롭힘 사건의 진실이 드러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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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차리고, 유씨의 입장문도 봤고, 성명문에 대해서 해명글도 올렸지만 전 여전히 허언증이자 가해자인 권민아 입니다.
하지만 신씨의 사건 또한 여러분들이 자초해서 수중위로 올라왔고, 성명문이든 무차별 악플이든 모든것들이 더 심해졌죠. 그냥 긴 말 안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피해자 입니다. 4~5명중에 한명인..가장 오래 버틴 피해자요.
허언증 아닙니다 단지 우울증이 심하다고 밝힌 적 있구요 조현병, 조울증 아닙니다. 이번에 가장 심각한 사태로 인해서 허위사실유포 하신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차라리 무차별 욕이 괜찮습니다. 차라리요. 이미 소속사에서도 저도 많은 자료를 모아두었고, 캡쳐를 해놨으니 지우실 생각은 하지말아주세요. 어차피 확신했던 여러분들의 말들이니까요.
무엇이 진실이며 무엇이 허위사실유포 라는 것 인지 고소로 인해서 다 그냥 밝히겠습니다. 그래도 깨끗히 지워지지 않을 일들이지만요. 죄송합니다 매번 요란스럽고 소란스럽게 굴어서.. 하지만 당사자가 하루만이라도 되보신다면 차마 그런 말이 나올거라곤 생각 안합니다. 많이 힘들었고, 힘이 듭니다 신씨도 유씨도 등등 모든 일들이..
P.S 지겹다고 같은 말 번복하고 피해자 코스프레에 다른 멤버들이였던 사람들 이름도 오르면서 나 같은 사람 만나서 불쌍하다구요? 저 같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며 제가 왜 같은 말을 번복하게 되었으며 잠잠 했다가 왜 또 다시 이야기를 꺼내게 만든 사람은 누구이며, 내막을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다 아신다듯이 얘기하셨던 분들, 하시는 분들 선처 없습니다. 자신 있어요. 그리고 제 말이 허언증이고 거짓이라면 고소 하십시요 저와 같이. 저는 억울함 조금이라도 풀릴때까지 갈때까지 가겠습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