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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밋밋하고 맛도 없다'는 이유에서 곤약 먹기를 꺼려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에 유통업계에서는 맛도 있고 저칼로리를 유지한 곤약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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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을 쌀 모양으로 가공한 곤약쌀과 귀리, 보리, 현미 등 잡곡을 혼합한 제품으로 낮은 열량 대비 높은 포만감은 물론 다채로운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 3종 모두 열량이 200㎉ 이하다. 취향에 따라 쌈채소나 샐러드에 곁들여 먹거나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양배추와 함께 쌈밥으로 즐겨도 좋다. 전자레인지에 약 1분 30초간 데우거나 끓는 물에 용기째 넣고 약 12분간 조리만 하면 되는 등 조리방법도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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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곤약 볶음밥의 지난해 매출은 2019년 대비 250% 이상 늘어났다. 기름을 이용해 칼로리가 높은 일반 볶음밥과 달리 곤약볶음밥은 열량이 낮기 때문에 다이어터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는 것. 5종의 라이틀리 곤약볶음밥의 열량은 계란 175㎉, 참치김치 170㎉, 소고기 175㎉, 매콤해물 180㎉, 닭가슴살 22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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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