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는 4번이 돌아왔고, SSG는 4번이 빠졌다.
NC 양의지는 19일 인천 SSG랜더스파크에서 열린 SSG와의 시즌 10차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팔꿈치 통증을 털어내고 15일 한화전 이후 3경기 만에 라인업에 복귀했다.
전날 허벅지에 사구를 맞은 강진성은 라인업에서 빠졌다. 윤형준이 강진성 대신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동욱 감독은 "햄스트링 쪽에 타박이 올라왔다. 빠르게 움직이는 동작에서 무리가 있어 대타 정도 밖에 안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NC는 김기환(좌익수)-최정원(2루수)-나성범(우익수)-양의지(지명타자)-애런 알테어(중견수)-윤형준(1루수)-박준영(3루수)-김태군(포수)-김주원(유격수)으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반면, SSG 4번 로맥은 컨디션 난조로 이날 라인업에서 빠졌다. 18일 NC전에서 4타수무안타로 침묵했다.
김원형 감독은 "하루 쉬는 것도 본인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산적인 브레이크임을 설명했다. 로맥 대신 오태곤이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SSG는 고종욱(좌익수)-추신수(지명타자)-최정(3루수)-한유섬(우익수)-박성한(유격수)-오태곤(1루수)-김성현(2루수)-이현석(포수)-최지훈(중견수)으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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