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위 롯데 자이언츠와 8위 KIA 타이거즈가 25일 광주에서 맞닥뜨린다. 롯데는 KIA에 1게임 차로 앞서 있다. 중위권 도약을 위한 매우 중요한 3연전이다. 날씨는 흐리지만 비예보는 없다. 경기는 정상 준비중이다.
이날 경기에 앞서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순위상승 가능성에 대해 "경기를 잘해야 승리한다. 누구랑 하더라도 마찬가지다. 오늘 우리는 베스트 라인업을 꾸려서 나간다. 롯데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득점권 찬스에서 얼마나 기회를 살리느냐가 중요하다. 오늘 선발인 멩덴이 경기초반을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KIA는 이날 최원준 우익수-김선빈 2루수-김태진 3루수-최형우 지명타자-류지혁 1루수-터커 좌익수-김호령 중견수-한승택 포수-박찬호 유격수 등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김태진은 전날(24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7번에 배치됐지만 이날은 상위타순으로 올라왔다. 윌리엄스 감독은 김태진의 전진배치에 대해 "키움전에서 타격감이 올라왔고, 빠른 발이 있어 1루에서도 좌중 우중 안타가 나오면 홈까지 파고들 수 있다. 좋은 기운을 가져다 줄 것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멩덴은 올시즌 3승2패에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중이다. 앞선 2경기에서 6이닝을 던졌지만 전체적으로 이닝 소화 능력은 기대치를 밑돈다. 윌리엄스 감독은 "경기초반에 투구수가 많은 편이다. 중반 이후에는 빠르게 자기자리를 잡는다. 경기초반에 흐름을 가져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광주=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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