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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양사는 글로벌 시장확대의 기치를 걸고 2차전지용 양극박 생산량 증대 등 투자확대 및 경쟁력 있는 소재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비롯하여 국내외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롯데알미늄은 양극박 사업 확대를 위한 원재료의 안정적 공급량을 확보하고, 조일알미늄은 양극박용 원자재 판매처 확보로 양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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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알미늄은 1966년에 설립된 국내 최대의 종합 포장소재 기업으로 알루미늄박 및 약품·식품 포장재, CAN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라 전기차 2차전지용 양극박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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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롯데알미늄은 유럽 등 선진국 중심의 온실가스 배출규제 강화로 인해 전기차 배터리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해외투자를 진행 중이다. 약 1200억 원을 투자해 2021년 7월 헝가리 터터바녀 산업단지 내 연간 생산 규모 1만 8000톤의 2차전지용 양극박 생산공장을 준공했으며 올 연말부터 양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롯데알미늄의 양극박 국내외 통합 생산능력은 연간 2만 9000톤에 이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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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