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화목한 가족의 일상을 공유했다.
김소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녹화가 늦게 끝났는데, 평소 잠들어있을 시간에 아기가 깨어있어서 들뜬 사람은 오히려 엄마랑 아빠. 요즘은 매일같이 보고 싶어 죽겠고 같이 있으면 너무 행복해요. 호텔배스로브 사이즈 문의가 많으셔서, 제 키는 169cm이고요. 키즈로브는 아직 클 거라 생각하고 그냥 장난으로 입혀봤는데 넘ㅠㅠㅠㅠㅠ 귀여워 엄마아빠 쓰러짐(추정 키 90c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딸의 재롱을 흐뭇한 눈으로 바라보는 엄마 김소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키즈 샤워 가운을 입고 만화 캐릭터 비주얼을 뽐내는 딸의 모습이 깜찍하다. 아빠 오상진은 딸의 귀여움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아빠 표정이 정말 진심이다", "눈에서 하트가 나온다", "광대 승천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첫 딸을 출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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