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슈퍼팀'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는다.
르브론 제임스의 말처럼 '올스타급 선수들의 집합체이기 때문에 더욱 좋은 볼 거리가 있다'고 긍정적 주장을 하는 선수들도 있고, '우승을 너무 쉽게 하려는 경향을 부추긴다'는 비판도 있다.
단, 최근 NBA 트렌드는 확실히 '슈퍼팀' 결성에 있다. 그렇지 않은 선수들이 더욱 조명받는 시대다. 대표적으로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데미안 릴라드가 있다.
그는 포틀랜드 프랜차이즈 스타로 '슈퍼팀' 결성이 관여하지 않는 행보를 보였다. 단, 최근 포틀랜드와 릴라드의 관계가 미묘하다.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슈퍼팀의 기원은 언제일까.
많은 사람들이 2007~2008시즌 보스턴 셀틱스라고 한다. 기존의 폴 피어스에 레이 앨런, 케빈 가넷이 빅3를 이뤘다.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
르브론 제임스가 마이애미 히트로 이동한 마이애미 빅3가 슈퍼팀의 촉매제라고 얘기하는 전문가들도 많다. 당시 제임스는 드웨인 웨이드, 크리스 보시와 마이애미에서 결합했다. '슈팅 가드, 스몰 포워드, 파워포워드의 세 포지션 리그 최고의 선수가 같은 팀에서 뛴다'고 평가받았다.
CBS스포츠는 좀 더 색다른 주장을 내놨다. NBA 전설 게리 페이튼의 입을 빌었다. 그는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전설롸 마이클 조던을 가장 효율적으로 막았던 가드였다. 공수 겸장의 슈퍼스타였다.
그는 29일(한국시각) CBS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2003~2004시즌 LA 레이커스가 슈퍼팀의 시초'라고 주장했다.
그는 'LA 레이커스와 계약했을 때, 나는 샤킬 오닐을 보고 계약을 결정했다. 그러자 칼 말론도 결국 함께 했다'고 덧붙였다. 페이튼, 오닐, 말론 뿐만 아니라 코비 브라이언트까지 4명의 미래 명예의 전당 멤버로 구성됐지만, 결국 파이널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게 1승4패로 우승 반지를 획득하지 못했다. 반지 원정대는 해체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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