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출전 기회가 확 준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32)가 토트넘에서 왓포드로 이적한 후 바로 선발 출전한다. 그것도 친정팀 토트넘이 첫 상대다.
왓포드는 29일 오후 10시부터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리그 원정 맞대결을 펼친다.
왓포드 사령탑 시스코 무노스 감독은 시소코를 데려오자 마자 바로 토트넘전에 선발로 넣었다.
시소코는 며칠 전 팀동료였던 손흥민 케인 베르바인 알리 등과 적으로 만나게 된다.
왓포드 선발은 킹, 데니스-쿠카-에테보-시소코-사르, 포백 마시나-시에랄타-트루스트 에콩-캐스카트, 골키퍼 바크만이다.
토트넘은 28일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 시소코를 왓포드로 이적시켰다. 이적료는 350만유로로 알려졌다. 시소코는 2016년 여름 뉴캐슬에서 토트넘으로 왔고, 5년 만에 EPL 세번째 팀으로 둥지를 옮겼다. 그는 현재 EPL서 총 259경기에 출전 14골-24도움을 기록 중이다. 시소코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출전 기회를 전혀 얻지 못했다. 스킵 윙크스 등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시소코는 왓포드와 2년 계약했다. 등번호 19번을 받았다. 시소코는 전 토트넘 풀백 대니 로즈와 왓포드에서 재회했다. 로즈 역시 토트넘에서 자리를 잃고 왓포드로 갔다. 로즈는 교체 명단에 올랐다.
시소코 이적에 앞서 토트넘은 파페 사르를 메츠에서 1년 임대했다. 중앙 미드필더인 사르는 세네갈 A대표 경험도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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