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다이어트 전 후 몸매를 공개했다.
안선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달 1일은 뭐다? 다시 다이어트 시작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선영의 다이어트 전 후 모습이 담겨있다. 뱃살이 불룩 나왔던 안선영은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11자 복근을 자랑하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로 변신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안선영은 출산 후 100일만에 11kg를 감량하며 건강 멘토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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