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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날 안정환 감독은 "전담 키커를 찾는다"며 지난 시즌 '어쩌다FC'에서 아쉬웠던 키커 포지션을 위한 프리킥 테스트에 나선다. 이에 지원자들의 슈팅이 '어쩌다FC' 멤버들이 쌓은 수비벽과 '통곡의 벽' 김동현이 버티는 골문을 뚫고 들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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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때 지원자들이 직접 몸싸움을 벌일 '어쩌다FC' 멤버들을 "너 나와!"라는 패기 넘치는 말과 함께 지목해 흥미진진한 맞대결을 기대케 한다. 만만치 않은 힘과 피지컬을 지닌 스포츠 전설들이 정면충돌하자 "왜 이렇게 거칠어!"라며 지켜보던 이들도 입을 다물지 못한 채 놀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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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안정환은 "잘하는 선수가 있다면 내 출연료를 줄여서라도 뽑겠다"는 파격 발언을 던진다. 지난 오디션과는 달리 몇 명이 합격할지 그 숫자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어쩌다FC'에 누구보다 진심인 안정환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을 최종 합격자는 누가 될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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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