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가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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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는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 선발 등판해 6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치고 있다. 이날 켈리가 5이닝을 돌파하면서 2020년 5월 16일 잠실 키움전부터 시작된 연속 5이닝 투구 경기는 47경기째로 늘어났다.
47경기 연속 5이닝 투구는 KBO리그 타이 기록이다.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 중인 양현종이 KIA 타이거즈 시절인 2017년 6월 9일 넥센전부터 2018년 9월 21일 NC전까지 47경기 연속 5이닝 투구 기록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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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LG에서 활약 중인 켈리는 이날 전까지 KBO리그 통산 76경기에 나서 37승24패, 평균자책점 2.99를 기록했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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