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감독 글러브 흔들기. 미남 마무리의 대답은 3K 20세이브 사이다 by 권인하 기자 2021-09-04 10:29:13 외인감독의 글러브 흔들기에도 꿋꿋하게 20세이브 챙긴 롯데 마무리. 이제 인정 '다모 호위무사' 故 김민경, 29세밖에 안됐는데..위암 투병 끝 사망 '안타까운 15주기' 추자현, 무속인 됐다..“함께하는 분들에 대한 믿음 커” 2세 바란 서장훈, 재혼 임박했다..“조용히 결혼식 올리기로” 이상아, 6월 8일 결혼 앞두고..“연락 못 드려 죄송” 박나래 “KBS 싹 망쳐놓고 더럽게 놀겠다” '개콘' 기강 잡은 매운맛 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