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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에서는 '성윤랜드'를 꿈꾸는 정성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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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비롯해 곳곳에서 발견되는 임채무의 사진과 등신대를 본 정성윤은 과거 임채무와 같은 드라마에 출연했었다며 임채무가 자신을 보면 반가워할 것이라고 큰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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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는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겠다며 푸드 코트으로 데려갔고, 그 곳에서 음료수를 마시면서 대화를 나눴다. 임채무는 놀이공원을 운영하느라 150억 정도의 빚이 있지만 작은 것에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면서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고, 이어 일을 시작한 후 오전 5시 이후에 일어난 적이 없다며 현재도 새벽 2,3시에 일어나 하루 계획을 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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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놀이공원으로 출근한 정성윤은 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하는 중간중간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주변을 둘러봤고 놀이공원 본부장에게 궁금한 사항들을 끊임없이 물었다. 알고 보니 정성윤은 놀이공원에 방문한 손님들을 보며 육아와 관련된 사업을 계획했던 것.
다음 날 대출 상담을 위해 김미려와 같이 집 근처 금융기관을 찾은 정성윤은 직원으로부터 프리랜서이고 소득이 불규칙한 현재 상황에서는 대출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들었다.
그곳을 나온 김미려는 현재 가정 경제를 자신이 책임지고 있음을 상기시키며 "허튼 생각하지 마"라 했고 정성윤도 이에 수긍했다.
때로는 좌충우돌 신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때로는 부족하고 슬퍼 보이지만 그것을 이겨내며 함께 웃고 우는 가족들의 진정 어린 모습을 담아내는 스타 출연가족들의 이야기인 '살림남2'는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15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