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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는 "우리 오빠이자 나의 베프였던 순욱오빠.. 내 오빠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마지막 대화가 '사랑해'였는데 따뜻한 말 남겨줘서 고마워"라며 "이제 안 아픈 곳에서 오빠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기다리고 있어.. 힘들었던 시간 다 잊고 이젠 고통없는 곳에서 나 그리고 우리 가족 지켜줘. 내 눈엔 언제나 멋지고 예뻤던 권 감독 사랑해"라고 오빠를 향한 애틋함이 담긴 글을 남겨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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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영상 제작 회사 '메타올로지'를 설립하고 광고, 뮤직비디오, 드라마 등을 연출해왔다. 걸스데이 '반짝반짝', 보아 '온리 원', '키스 마이 립스' 등 다수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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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7일 오전 7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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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빠이자 나의 베프였던 순욱오빠.. 내 오빠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마지막 대화가 '사랑해'였는데 따뜻한 말 남겨줘서 고마워.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