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오스트리아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공격수는 믿고 쓸 수 있다.
얼링 할란드가 있다. 도르트문트로 이적, 단숨에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차세대 공격수로 떠올렸다. 일본 출신 미나미노는 리버풀로 이적했고, 황희찬도 울버햄튼으로 팀을 옮겼다.
그리고 독일의 신성이 '빅 3'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독일 빌트지는 8일(한국시각) '리버풀,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이 일제히 잘츠부르크 19세 포워드 카림 아데예미를 주목하고 있다. 그는 독일 대표팀 데뷔전에서 교체 출전, 아르메니아전에서 1골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그의 아버지는 나이지리아 이민자 출신이다. 어머니는 루마니아 출신으로 뮌헨에서 태어났다. 바이에른 뮌헨 유소년 클럽 출신은 그는 2019년 17세 때 유소년 대표팀 에이스였고, 잘츠부르크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02년 생으로 올해 19세에 불과한 그는 윙어이나 스트라이커로서 뛰어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독일 대표팀에 승선했고, 한시 플릭 감독 체제에서 대표팀 데뷔전을 치른 아르메니아전에서 후반 인저리 타임 골을 기록했다. 플릭 감독은 "그는 골문에서 정말 냉정했다"고 극찬했다.
이미 유럽 정상권 클럽에서 주목하는 최고 유망주 중 하나였다. 이 골을 계기로 그의 영입 경쟁이 불붙었다.
독일 빌트지는 '리버풀과 바르셀로나 뿐만 아니라 바이에른 뮌헨이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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