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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오현경, 20년은 어려 보이는 비주얼...고3 딸 엄마 믿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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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오현경이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10일 오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야 고맙다~~ 안 그래도 가을이라 건조해지는데 바디에 열심히 발라 볼게"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현경은 짙은 메이크업을 한 채 화장품을 바라보고 있다. 앞머리를 내려 초절정 동안 미모가 더욱 빛난 분위기. 1970년 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이지만 여전한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오현경은 오는 25일 첫 방송하는 KBS2 '신사와 아가씨'에 출연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