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EPL 리즈에서 뛰고 있는 칼빈 필립스. 유로 2020의 '신데렐라'였다.
2020년 8월 첫 A대표팀에 발탁된 그는 지난 6월 14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유로 2020 조별리그 1차전 크로아티아전에서 라힘 스털링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데클란 라이스와 함께 3선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잉글랜드 철벽 수비를 구축했다. 강력한 활동력과 공수 연계로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결국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중용을 받은 그는 유로 2020 최고의 신데렐라가 됐다.
맨체스터 시티가 그를 노리고 있다.
스페인 피차체스는 13일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의 이적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 페르난디뉴의 후계자로 점찍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해리 케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영입에 연달아 실패했다.
피차체스에 따르면 '맨시티가 클럽 이사회를 열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내년 시즌 페르난디뉴를 대체할 최상위 미드필더 영입을 1순위로 강조했고, 그 대상은 칼빈 필립스'라고 보도했다.
필립스는 리즈에서도 당연히 핵심 미드필더다. 이적료는 약 3000만 유로가 책정돼 있다.
피차체스는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로드리와 칼빈 필립스가 경쟁하는 로테이션 조각을 구상하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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