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손태영이 운동 중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손태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arre"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손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운동을 하기 위해 학원을 찾은 손태영. 현재 아이들과 미국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손태영은 미국에서도 꾸준히 자기 관리 중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키가 171cm에 몸무게 48kg로 알려진 손태영이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법이다.
특히 손태영은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등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이들 가족은 미국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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