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탕기 은돔벨레(토트넘)와의 딜은 이번에도 무산인가.
토트넘이 영입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프랑크 케시에(AC밀란) 영입을 위해 은돔벨레와의 스왑딜까지 노렸지만, 결과는 좋지 않다.
영국 언론 스포츠몰은 14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케시에 영입을 노렸다. 하지만 그를 영입하려는 노력 과정에서 큰 타격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1996년생 케시에는 아탈란타를 거쳐 AC밀란에 둥지를 틀었다. 그는 AC밀란 유니폼을 입고 185경기에 출전해 30골-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중원의 핵심이다. 토트넘을 비롯해 첼시, 리버풀, FC바르셀로나, 파리생제르맹(PSG) 등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시에는 AC밀란과 2022년 6월까지 계약한 상황.
토트넘은 케시에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토트넘 감독은 케시에 영입을 위해 은돔벨레 혹은 해리 윙크스를 내줄 계획이었다. 하지만 한 차례 실패했고, 겨울에도 이적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몰은 '스테파노 피올리 AC밀란 감독은 케시에와 재계약 협상 중에 있다고 말했다. 케시에 역시 AC밀란에 영원히 머무르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고 전했다.
한편, 토트넘은 은돔벨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은돔벨레는 올 시즌 누누 산투 감독의 구상에 없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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