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기은세가 러블리 매력으로 감탄을 안겼다.
기은세는 16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이 가장 마음에 드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광고 촬영 모델로 선 기은세의 다양한 표정과 포즈가 담겼다.
기은세는 캐주얼한 분위기부터 우아함, 고혹적 매력까지 모두 담아낸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12살 연상의 미국 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행복한 결혼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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