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맨 지석진이 시선 강탈 깔맞춤으로 워스트 패션에 등극했다.
21일 방송되는 '리더의 하루'에서 지석진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린'으로 꾸민 의상을 입고 등장해 모두를 기겁(?)하게 만들었다.
신발까지 초록색을 신고 거리 활보에 나선 지석진은 힐끗 거리며 지나가는 시민들은 시선에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새롬도 "메뚜기에요?"라며 이해할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지석진은 "이유가 있다"라고 말하며 이날 만나기로 한 디자이너 최범석 리더의 요청이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범석 리더조차 "짐 캐리에요?"라며 난해한 패션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피렌체에서 스트리트 사진을 많이 찍는데 워스트룩으로 나온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정준하와 박명수도 연 매출 2,565억을 달성한 IT 물류업계 선두주자 유정범 대표의 비서로 바쁜 일정을 보냈다.
이른 아침부터 리더를 만나기 위해 촬영장에 출근한 정준하는 갑자기 걸려온 아들의 전화에 "로하야 아빠 지금 촬영 중이야"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옆에 있던 박명수는 "너도 알 만큼 아는데 아빠 일할 때 전화하면 안 돼"라고 장난스레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
로하의 귀여움은 스튜디오까지 번졌다.
영상을 지켜보던 지석진은 "(로하가) 끼가 너무 많다.", "아빠에 비해서 작품이 나왔다"라며 극찬했고 박명수 역시 "자식 농사 잘 지었다"라는 아낌없는 칭찬으로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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