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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아홉수에서 벗어나 통산 101승 고지를 밟은 유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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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숙원을 이룬 그의 모습에서 한 단계 더 성숙해진 베테랑의 향기가 느껴진다.
19일 키움전에서 5전 6기만에 개인 통산 100승을 달성한 유희관은 전날 KIA전에서도 5이닝을 2실점(1자책점)으로 통산 101승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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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한화와의 홈경기를 앞둔 잠실 야구장, 훈련을 나온 유희관의 모습이 여느 때 보다 생기 발랄해 보였다.
동료들과 점핑 세리머니를 하고 후배들과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워닝 트랙을 거니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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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에 앉아 숨을 고르던 곽빈에게 다가가 새치 머리를 골라주는 모습도 카메라에 잡혔다.
유희관은 전날 KIA전에서 송구 실책으로 자신의 승리를 날릴 뻔했던 후배 안재석을 오히려 격려하며 활약을 이끌어 낸 미담을 제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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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록의 주인공으로 거듭나며 후배들을 챙기는 모습도 더 '베태랑' 다워진 유희관의 109승 달성을 기대해 본다. 잠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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