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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는 26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홈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김천(승점 60)은 11경기 무패를 달리며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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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코너킥에서 안 해도 될 실점을 했다. 좀 다운됐었다. 대전이 굉장히 강하게 나오는 상황이었다. 선수들이 불만을 표출했다. 냉정하게 하자고 했다. 우리가 이길 수 있다고 했다. 선수들을 잡아줬다. 선수들 믿고 내보냈다. 안에서 퍼포먼스 하는 것은 잘 될 수밖에 없다. 같이 합심해서 이기는 것이 위닝 멘털리티가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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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미복귀 전역도 가능한 선수들이 있다. 하지만 박동진 등 병장들이 우승하고 나가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다. 안산 그리너스-FC안양전까지는 최선을 다해 뛰고 싶다고 한다. 우리가 준비한대로 하겠다. 신병들도 몸이 많이 올라왔다. 조직력을 가다듬는다면 새로운 에너지로 활기차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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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