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에서 '공격'이 사라졌다. 손흥민만 고군분투 중이다.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3승 3패를 기록하고 있다. 1~3라운드에 3연승을 달리며 신바람을 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시티에 1대0 승리를 시작으로 울버햄턴, 왓포드에게 모두 1대0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4~6라운드에서 모두 졌다.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상대는 모두 런던 연고 팀이었다. 크리스탈팰리스에게 0대3, 첼시에게 0대3으로 졌다. 26일 아스널 원정에서는 1대3으로 패배했다. 한 때 선두를 질주했던 토트넘은 11위까지 떨어졌다.
가장 큰 이유는 공격력 부족이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의 경기당 골은 0.67골(6경기 4골)에 불과하다. 20개팀들 가운데 18위이다. 경기당 빅찬스 역시 1개로 18위, 경기당 슈팅은 9.33개로 꼴찌, 오픈플레이 찬스 역시 5.33개로 꼴찌이다. 페널티킥골이 아닌 골 기대값은 0.77로 19위다. 그만큼 공격력이 빈약한 상황이다.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주포 해리 케인의 부진이 심각하다. 케인은 아직 프리미어리그에서 골이 없다. 지난 여름 맨시티로의 이적 불발 후폭풍이 크다. 일부에서는 겨울 이적 시장을 노리고 태업하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있다.
미드필더들의 능력도 아쉽다. 공격 찬스를 만들어야 하는 델리 알리나 지오반니 로셀소 등이 부진하다. 탕귀 은돔벨레도 올 시즌 부침이 심하다.
손흥민만 고군분투 중이다. 토트넘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뽑아낸 4골 가운데 3골을 손흥민이 만들어냈다. 모두 필드골이다. 아스널 전에서도 손흥민은 후반 34분 골을 만들었다. 토트넘을 홀로 지탱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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