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배니싱'은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와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의 만남이 많은 기대를 모은 것. 먼저 '강철비2: 정상회담'을 비롯해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장르와 분야를 불문하며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는 유연석이 형사 진호를 연기한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통해 시선을 잡아 끌었던 그는 형사로 분한 이번 영화에서는 냉철하고 지적인 모습을 갖춘 형사로 완벽 변신해 또 한 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007 퀀텀 오브 솔러스'에서 다니엘 크레이그의 든든한 지원군 카밀을 연기하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이름을 알린 올가 쿠릴렌코는 세계적인 명성의 프랑스 법의학자 알리스 역을 맡는다. '오블리비언' '더 룸'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한 그녀는 이 영화를 위해 몇 달간 한국에 머물며 촬영을 이어갔는데, 한국에 매료되는 극 중 캐릭터 앨리스처럼 실제 그녀 역시 한국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후문. 여기에 매 작품마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예지원이 동시통역사 미숙으로 출연해 극의 에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한편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배니싱'을 위해 감독과 주연 배우를 비롯한 영화의 주역들이 부산을 찾아 영화를 찾은 관객들에게 뜻 깊은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력적인 배우들의 만남부터 칸이 사랑하는 감독의 연출까지 관객들의 기대를 더하는 요소들로 중무장한 '배니싱'은 첫 선을 보이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를 찾는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2022년 국내 개봉.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