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청소년 코딩 경험 확대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코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 프로그래밍 저변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 일환이다.
30일 넥슨에 따르면 10월 30일 제6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본선을 개최한다.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NYPC는 청소년들의 코딩 경험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16년 첫 대회에 2500여 명이 참가한 데 이어 2017년부터는 매년 4000여 명 이상이 참여해 누적 참여자 수가 2만5000여 명을 돌파하는 등 대표적인 청소년 코딩 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진행된 제6회 NYPC 예선에서는 넥슨의 인기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메이플스토리'의 IP를 활용한 문제들과, 코딩이 익숙하지 않아도 재미있게 시도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난이도의 시뮬레이터 문제들이 출제되어 호응을 받았다.
넥슨은 NYPC 대회와 함께 2017년부터 청소년 코딩 멘토링 프로그램 'NYPC 토크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토크콘서트는 다양한 전문가들의 경험 공유 및 코딩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전문가들이 공식 앰버서더로 참여해 코딩에 대한 경험담과 다양한 분야의 활용 사례 등을 공유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최근에는 비영리단체 비브라스코리아와 함께 무료 프로그래밍 학습 플랫폼 '비브라스 프로그래밍(가칭)' 개발에도 나섰다. '비브라스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래밍의 기초가 되는 컴퓨팅 사고력(Computational Thinking) 함양부터 텍스트 코딩으로의 진입 및 심화 학습까지를 모두 아우르는 전방위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단계를 세밀하게 나누어 가르치는 '미소교육기법'을 세계 최초로 프로그래밍 교육에 적용, 초심자도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할 전망이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누구나 프로그래밍을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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