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공부에 관한 명언을 쏟아냈다.
4일 김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간만에 하는 생존신고 겸 10탄 2부'라는 글로 네티즌들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한 네티즌은 김민국에게 "공부 명언 하나만 날려주세요. 제 마음에 꽂히게요"라고 부탁했고, 김민국은 "그렇게 살다 훅 간다"라고 돌직구 명언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민국은 지난 2013년 아빠 김성주와 함께 MBC 예능 프로프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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