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갯마을 차차차'가 인기리에 방송됨과 동시에 포항에 위치한 촬영지를 방문하는 발걸음이 늘자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했다.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신하은 극본, 유제원 연출) 제작진은 5일 SNS를 통해 "극중 혜진집, 두식집, 감리집, 초희집은 저희가 촬영 기간 동안 사유지를 임대해서 촬영한 곳으로, 현재 주인분들이 거주하고 있는 공간"이라며 "좋은 뜻으로 드라마에 힘을 보태줬는데, 방문객들로 인한 일상생활의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 촬영지 방문시 당해 가옥들 출입은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의 여운을 느끼고 싶은 분들을 위해 포항시의 배려로 청하시장의 오징어 동상과 사방 기념공원의 배 등은 촬영 후에도 유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최근 10%가 넘는 시청률을 연일 기록하며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이에 극중 '공진'으로 등장하고 있는 포항에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잡음이 발생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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