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가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경상북도 일원 52개 경기장에서 19세 이하부를 대상으로 부분 개최된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경상북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올해 전국체전은 지난 9월 말 정부 방역대책 회의 결정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9세 이하부를 대상으로 개최된다. 41개 경기 종목(정식 40, 시범 1)에서 17개 시·도선수단 총 1만430명(선수 7461명, 임원 2969명)이 참가한다. 참가 선수단과 지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철저한 방역 대책을 수립해 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도쿄올림픽 양궁 혼성-단체전 2관왕 김제덕(17·경북일고), 월드클래스 기량으로 수영계를 놀라게한 '괴물 레이서' 황선우(18·서울체고), 개인종합 결선에 진출해 파리올림픽 가능성을 입증한 여자체조 유망주 이윤서(18·서울체고) 등 '도쿄 Z세대 스타'들이 올림픽 후 첫 국내 체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다.
특히 황선우는 자신의 주종목 자유형 100m, 200m가 아닌 자유형 50m, 개인혼영 200m에 출전한다. 개인혼영 200m에서는 한국신기록에 도전한다.
대한체육회는 2회 연속 전국체전 무산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회원단체 및 개최지 경상북도 등의 의견을 수렴해 겸임대회, 분산 개최 등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했으나 선수단 방역관리 및 지원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대학, 일반부 경기는 결국 개최하지 못하게 됐다. 대한체육회는 "내년 제103회 전국체전은 개최지(울산광역시)와의 긴밀한 협조와 준비를 통해 정상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8일 오후 6시30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릴 개회식은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통고,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순으로 진행된다. '찰나와 영원', '꿈속의 꿈',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한 공연에 이어 지난 3일 강화군 마니산에서 채화된 성화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점화하며 전국체육대회의 개막을 알린다. 개회식은 TBC(대구경북방송) 채널 및 대한체육회TV(유튜브)에서 생중계된다. 상세한 정보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홈페이지와 개최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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