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중국 팬들을 우울하기 만드는 예측 데이터가 발표됐다. 중국 축구 A대표팀이 이번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을 통과할 가능성이 0.47%로 매우 낮다는 예측이 나왔다.
중국 시나스포츠의 7일 보도다.
B조의 중국은 아시아최종예선서 2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호주에 0대3 완패, 일본에 0대1로 져 2연패를 당했다. 중국은 오후 10시(한국시각) 베트남과 중립지역 아랍에미리트 샤르자에서 3차전을 갖는다. 베트남을 잡지 못할 경우 월드컵 본선 진출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내몰리게 된다.
시나스포츠는 위글로브풋볼의 분석 자료를 인용해 중국이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서는 '기적'이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예측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본선 진출 가능성은 0.47%라고 한다. 베트남은 0.42%로 나왔다.
중국은 베트남전에 이어 13일 오전 2시(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와 원정 4차전을 갖는다.
두 경기씩을 치른 현재 중국은 B조 6위이다. 호주와 사우디가 나란히 승점 6점으로 1~2위를 달리고 있다.
중국이 마지막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건 2002년 한-일월드컵 때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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