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이 역전승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프랑스는 7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유럽네이션스리그(UNL) 파이널 준결승전에서 3대2로 이겼다. 벨기에에게 2골을 먼저 내줬지만 후반 들어 3골을 넣으며 역전승을 거뒀다.
데샹 감독은 경기 후 TF1과의 인터뷰에서 "벨기에가 전반전에 20분동안 2골을 넣었다"면서 "그럼에도 스쿼드 전체가 강인한 모습을 보여줬기에 승리할 수 있었다.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이제 결승으로 간다. 트로피를 노린다. 그것을 들기 위해 모든 것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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