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쌍수 성공' 인증 댄스를 선보였다.
함소원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젊게 예쁘게 많이 웃고 살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집 복도에서 춤을 추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분홍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함소원은 카메라를 향해 다가오며 코믹 댄스를 췄다. 함소원은 춤을 추는 자신의 모습이 재밌는 듯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쌍꺼풀 수술을 한 함소원의 최근 모습이 돋보인다. 함소원은 부리부리해진 눈으로 변신했다. 부기는 아직 덜 빠졌지만 쌍꺼풀은 벌써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 진화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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