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예슬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8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민소매에 청바지를 매치,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뽐냈다. 무엇 때문에 그리 좋은 건지 미소를 놓지 않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168cm의 큰 키가 돋보여 더욱 매력적이다.
한편 한예슬은 연극배우 출신의 10살 연하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오늘(8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한예슬은 2018년 34억 2000만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의 빌딩을 최근 70억 원에 매각, 약 36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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