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국문 뉴스룸을 개편했다고 최근 밝혔다.
SK하이닉스 뉴스룸은 SK하이닉스가 투자자, 고객, 취준생, 언론인 등 이해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개설한 회사의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이다. 이번 개편은 직관적 메뉴 구성, 맞춤형 콘텐츠 제공, 풍성한 사진/동영상 제공, 상세 검색 기능 강화, 홈페이지 연계성 강화 등을 골자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와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 등 독자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독자의 성향에 맞춘 콘텐츠 추천 기능과 인기 기사 노출 기능 등을 추가해 뉴스룸 방문자가 SK하이닉스의 주요 이슈를 놓치지 않도록 화면을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개발/제조 현장, 캠퍼스 전경, 구성원 활동, 제품 등과 관련된 사진과 동영상이 필요한 이해관계자들을 위해 '프레스센터' 항목에 위치한 '미디어라이브러리'도 개선했다. SK하이닉스는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현장감 있는 이미지를 지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상세 검색 기능도 강화했다. 항목별 검색은 물론 특정 날짜를 지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난 7월 새롭게 단장한 공식 홈페이지와의 연계성도 높였다. 독자가 기사를 읽던 중 SK하이닉스의 경영실적이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채용정보 등이 궁금하면 '회사소개' 코너를 통해 홈페이지에 소개돼 있는 해당 페이지로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했다.
SK하이닉스 뉴스룸팀은 "SK하이닉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기록하는 아카이브가 될 수 있도록 뉴스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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