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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상 수상자는 ▲'참사람육성 부문' 김현수 성장학교 별 교장 ▲'창의인재육성 부문' 김의성 보정고등학교 과학교사▲'평생교육부문' 발안만세작은도서관(대표 오현정) ▲'미래교육콘텐츠 부문'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임성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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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 보정고 교사는 과정 중심의 탐구 실험으로 창의력과 자기주도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창의인재육성'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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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부문에는 화성시 발안만세시장 내 위치한 발안만세작은도서관(대표 오현정)이 선정됐다. 발안만세작은도서관은 시장상인을 비롯, 지역민 대상 맞춤형 평생학습체계를 구축해 주민 주도의 평생학습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했다. 또한 문화사랑방, 책꾸러미 등평생교육 활동으로 전통시장 내 인문학 열풍을 불러일으켰으며,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살려 '세계로다문화마을학교'를 진행하는 등 다문화 특화 평생교육에도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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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교육문제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지자체-지역사회학교-교육청이 연계협력해 '교육통합모델'을 개발, 실천했으며,학교-마을교육과정, 학부모매개자 등의 미래교육콘텐츠를 통해 인구소멸 시대, 지역 교육이 살아남을 방향을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지역의 교육 문제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지자체-지역사회학교-교육청이 연계협력해 '교육통합모델'을 개발, 실천했으며, 교실수업 재구성, 학교-마을교육과정, 학부모매개자 등의 미래교육콘텐츠를 통해 인구소멸 시대, 지역 교육이 살아남는 방향을 제시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한편, 교보교육대상은 '참사람육성', '창의인재육성', '평생교육', '미래교육콘텐츠' 부문에서 교육 발전에 기여한 인물·단체를 선정,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교육상이다. '교육이 민족의 미래'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교육보험을 창안하고 교보문고를 설립한 대산(大山)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인재육성 철학을 구현하고 '참사람 육성'이라는 시대적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15년 제정됐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