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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고생 털어낸 한예슬, 근황 보니 환한 미소…편안하면서도 무심한 스타일로 대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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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보게 달라졌다. 뭐하나 했더니 스타일 대변신 중인 듯.

한예슬이 가을 느낌 가뜩한 패션 스타일을 공개, 눈길을 끈다.

한예슬은 최근 공개한 한 주얼리 화보에서 한 듯 안 한 듯, 편안하면서도 무심한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그간의 마음 고생을 털어내듯, 환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끈다.

이에 앞서 한예슬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RKOUT A DAY SAVES YOUR LIFE"라는 글과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이 사진에서 한예슬은 검은색 레깅스에 흰색 브라톱을 입고 체육관에서 당당히 포즈를 취했다.

한편 지난 5월 10세 연하 남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직접 알린 후 공개 열애를 이어온 한예슬은 그 이후 남자친구의 전직업을 둘러싼 루머에 휩싸였으며, 그 이후 한 유튜브 매체와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최근 미국 여행에선 노마스크로 구설수에 오르는 등 호사다마로 마음고생을 해왔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