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인빈서블스(무적들)'
유럽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유럽 5대리그에서 이번 2021~2022시즌 무패를 기록 중인 팀들에 주목했다. 이들을 '무적들'이라고 명명했다. 이번 시즌 개막 후 약 2개월이 흐른 지금, 유럽 톱 5리그에서 무패를 기록 중인 팀은 총 4팀이다. 나폴리 AC밀란 리버풀 그리고 프라이부르크다.
나폴리는 8승으로 세리에A 리그 선두다. 나폴리는 이번 시즌 매우 인상적이다. 8경기를 하는 동안 19득점-3실점으로 빼어난 공수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다. 이탈리아 출신 스팔레티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고 나폴리의 초반 고공행진을 주도하고 있다. 공격수 인시네에다 영건 오심헨이 가세해 가공할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AC밀란은 7승1무로 그 뒤를 추격 중이다. 신구 조화가 돋보인다. EPL 리버풀은 5승3무로 첼시(6승1무1패)에 이은 2위다. 리버풀은 센터백 반다이크의 복귀가 수비 안정을 이끌었다. 독일 프라이부르크는 4승4무로 4위를 달리고 있다. 프라이부르크는 공수 밸런스가 좋아 강팀은 아니지만 까다롭기로 정평이 나 있다.
5대리그를 대표하는 레알 마드리드(5승2무1패) 맨시티(5승2무1패) 첼시(6승1무1패) 바이에른 뮌헨(6승1무1패) 파리생제르맹(9승1패)은 이미 일격을 당해 1패씩을 기록 중이다. 아무리 기본 전력에서 앞선 최강팀이라고 하지만 긴 시즌 동안 무패를 기록하는 건 무척 어렵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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