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이재영-다영 자매가 PAOK 테살로니키의 동료들과 첫 훈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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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OK 구단은 공식 트위터에 '이 쌍둥이(LeeTwins)의 첫 훈련'이란 설명으로 선수들의 단체 사진을 올렸다.
이재영-다영 자매는 지난 2월 학교 폭력 문제가 나오면서 흥국생명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결국 방출됐었다. 이후 그리스의 PAOK 구단과 계약을 한 자매는 취업 비자를 받은 뒤 16일 그리스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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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현지에 도착한 자매는 구단 관계자들로부터 꽃다발을 받으면서 PAOK 선수로 새 출발을 했다.
PAOK 구단과의 첫 인터뷰에서 이재영은 "너무 좋고 기대고 많이 된다. 영광스러운 자리에 올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라고 했고, 이다영도 "그리스에 오게 돼 기쁘다. 좋은 환경에서 운동하게 돼 좋은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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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첫 훈련을 했지만 언제부터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는 아직 알려 진바가 없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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