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리바운드에서 이기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다."
서울 삼성 이상민 감독이 울산 현대모비스전 승리 조건으로 리바운드를 꼽았다.
삼성은 19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와 1라운드 첫 맞대결을 벌인다. 개막 후 2승2패 5할 승률로, 현대모비스를 잡아야 연패를 피할 수 있다.
이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패한 경기들을 보면 골밑에서의 활동량이 적었다. 그러니 아이제아 힉스가 너무 하이포스트로 올라와 플레이를 했다. 2대2 공격 찬스를 얘기했다. 그게 원활해야 외곽 찬스가 날 수 있따. 외곽 슛 성공률이 올라가야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이어 "리바운드를 조금 더 신경써달라고 부탁했다. 가드진 걱정은 덜한 데 상대 함지훈과 장재석 포스트를 어떻게 막느냐가 관건이다. 차민석과 이원석이 슬기롭게 막아야 한다. 리바운드에서 이기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 리바운드가 돼야 빠른 속공도 전개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은 부상을 당했던 가드 이동엽이 복귀한다. 이 감독은 "처음 다친 손목을 봤을 때 너무 심하게 부어 골절까지 생각했다. 하지만 인대 부분 손상이었다. 뛰는 운동은 계속 했다. 볼 만지는 운동도 해보고 본인이 괜찮다고 해 출전시키려 한다"고 밝혔다.
울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이광수♥이선빈, 한강 돗자리 데이트 포착 “9년째 연애 중에도 변함없는 핑크빛” -
모든 혐의 털어낸 백종원, 1년만에 유튜브 복귀 선언 "억지 민원 고발에 잃어버린 시간" -
100만 유튜버 썸머썸머, 남편 도미닉과 끝내 이혼…“재결합 노력했지만 결국 각자의 길” -
고우리, 깜짝 임신 발표 "테스트기 두줄 다음 날 '라스' 연락 와"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4.[속보]'무릎십자인대 파열'은 아니다. 폰세 IL 등재 상당 기간 결장..."올시즌 내 복귀할 수 있기를" TOR 감독
- 5.'다리 꺾여' 충격 부상! '한화의 자랑' 폰세 결국 장기 이탈?…토론토 마이너 투수 콜업→로스터 변경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