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김민재가 풀타임 활약을 했지만, 페네르바체는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페네르바체는 22일(이하 한국시각)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D조 3차전 벨기에 로얄 앤트워프전에서 2대2로 비겼다. 페네르바체는 이날 무승부로 2무1패 D조 3위에 그쳤다.
페네르바체 김민재는 이날 경기 선발로 출전해 풀타팀을 소화했다. 지난 18일 트라브존스포르전 퇴장 이후 복귀전이었다.
김민재는 1-1 상황 두 번째 페널티킥 득점을 만드는 데 정확한 패스로 일조했고, 수비에서도 큰 실수 없는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수비 조직력에서 전체적 문제를 드러내며 2실점한 게 아쉬운 부분이었다.
전반 선제 실점을 한 페네르바체는 동점,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승리 기회를 얻었지만 후반 17분 상대에 헤딩 동점골을 내주며 땅을 쳐야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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