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현빈이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11일 남성 매거진 '지큐 코리아'는 현빈과 함께한 1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현빈은 인더스트리얼한 공간과 잘 어울리는 강인한 카리스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운동 후 잠시 숨을 고르는 모습부터 가볍게 스트레칭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포즈를 연출하며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애슬레저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185cm, 74kg의 피지컬이 더욱 빛을 낸 모습이다.
한편 이번 화보는 '지큐 코리아' 11월 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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