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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후안 소토(워싱턴)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오타니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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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행크 애런상 최종 후보 7명에 포함됐고, 선수간 투표로 뽑는 올해의 선수와 아메리칸리그 최우수 야수 2개 부문에서 최종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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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8년 베이브 루스 이후 103년만에 두자릿수 승리-두자릿수 홈런에는 1승이 모자라 실패했지만 내년시즌 다시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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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이도류를 성공하면서 여러 선수들도 이도류에 대한 목표를 드러내고 있다. 고교시절 에이스로 활약했던 보스턴의 외야수 알렉스 버두고는 올시즌이 끝난 뒤 투수로도 기량을 키워 내년 시즌엔 타자와 함께 구원 투수로 이도류를 시도할 생각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