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맨유 사령탑 솔샤르 감독의 입지가 좁아졌다. 호날두 바란 산초를 여름에 영입했지만 맨유는 25일 새벽(한국시각) 홈에서 라이벌 리버풀에 0대5 기록적인 대패를 당했다. 전반에만 4골을 얻어맞았다. 실망한 팬들은 경기를 다 보지도 않고 'OT'를 떠날 정도였다. 솔샤르 감독에 대한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 '더 볼 것이 없다'는 얘기다. 솔샤르 감독은 2018년 겨울, 무리뉴 감독에 이어 지휘봉을 잡았지만 아직까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맨유는 최근 리그 4경기서 1무3패로 승리가 없다. 리그 9경기에서 승점 14점으로 7위에 머물렀다. 선두 첼시(승점 22)와의 승점차가 벌써 8점이나 벌어졌다.
베팅업체 스카이벳은 솔샤르 경질 이후 후임 감독에 대한 베팅 상품을 올렸다. 배당률을 낮게 잡은 후보가 새로 감독에 부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 것이다.
스카이벳에서 최고로 높은 가능성은 현재 레스터시티 사령탑인 로저스 감독이다. 배당률은 3/1이다. 그는 리버풀 감독을 지냈고, 셀틱에 이어 레스터시티에서 팀을 잘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이어 이탈리아 명장 안토니오 콘테 감독(7/2)이었다. 그는 현재 야인으로 여러 빅클럽 하마평에 올라 있다. 첼시 인터밀란에서 이미 검증을 끝냈다. 다음은 지네딘 지단 감독(4/1), 포체티노 감독(10/1) 순이다.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놓은 지단 감독은 현재 야인이고, 포체티노 감독은 파리생제르맹을 이끌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배당률은 40/1로 나와 있다다. 퍼거슨 경은 2013년 맨유 감독직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맨유는 그 이후 리그 우승이 없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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