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욕조에서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어깨의 레터링 타투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청순함까지 더해져 현아만의 매력이 더욱 빛을 냈다.
한편 현아는 지난달 6년째 열애 중인 던과 첫 듀엣 앨범 '1+1=1'을 발매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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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욕조에서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어깨의 레터링 타투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청순함까지 더해져 현아만의 매력이 더욱 빛을 냈다.
한편 현아는 지난달 6년째 열애 중인 던과 첫 듀엣 앨범 '1+1=1'을 발매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