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쇼윈도:여왕의 집' 전소민의 잘못된 사랑, 어떤 파장을 일으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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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새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극본 한보경, 박혜영/ 연출 강솔, 박대희 / 제작 ㈜코탑미디어 / 기획 채널A)이 오는 11월 29일 첫 방송된다. '쇼윈도:여왕의 집'은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치정 멜로드라마다. 독특한 장르, 예측불가한 스토리 라인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며 2021년 가장 파격적인 드라마로 기대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10월 25일 '쇼윈도:여왕의 집' 측이 두 번째 티저를 공개했다. 첫 번째 티저를 통해 한선주(송윤아 분)의 목소리를 담았다면, 이번 티저에서는 윤미라(전소민 분) 입장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며 흥미를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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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영상은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신명섭(이성재 분)와 윤미라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그 소문 맞아요. 저 다른 여자의 남자를 사랑하고 있어요"라는 윤미라의 목소리가 들리며, 두 사람이 평범한 연인 관계가 아님을 암시한다.
이때 '잘못된 사랑을 시작했다'라는 문구와 함께 행복한 부부 한선주와 신명섭이 화면에 담긴다. 이에 윤미라의 잘못된 사랑이 한선주의 남편, 신명섭을 사랑하는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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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어진 화면에서는 한선주가 윤미라를 교통사고에서 구하며 일반적인 치정극과는 다른 흐름을 예고한다. 남편의 내연녀에게 복수를 하는 것이 아닌, 내연녀를 도와주는 한선주의 모습이 이질감을 자아내는 것. 이와 함께 윤미라에게 "내가 미라 씨 편 돼줄게"라고 말하는 한선주의 대사가 두 사람이 어떻게 이토록 친밀한 관계가 된 것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이 사랑을 멈출 수 없다'라는 문구가 화면을 채우며 윤미라의 멈추지 못한 사랑으로 인해 앞으로 심상치 않은 일들이 펼쳐질 것을 기대하게 한다. 과연 윤미라가 사랑을 멈출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선주, 신명섭, 윤미라는 이 사랑 때문에 어떤 일들을 겪게 될까. '쇼윈도:여왕의 집' 본방송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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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티저 영상 말미에는 '쇼윈도:여왕의 집'이 오는 11월 29일 월요일에 시청자를 찾아온다는 것이 고지됐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되는 콘텐츠마다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고 있는 '쇼윈도:여왕의 집'. 다음 티저에서는 또 누구의 이야기를 들려줄지, 그리고 이 모든 콘텐츠 속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본 방송은 얼마나 재미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채널A 새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은 오는 11월 29일 월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