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명품 플렉스를 과시했다.
이승연은 2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FLEX"라며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에서 나온 컵 홀더로 플렉스를 한 이승연의 뿌듯함이 담겼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앞서 이승연은 갑상선 문제로 25kg이 쪘지만 두 달 만에 9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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